잡다한 이야기/생활속의 팁 (137)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프리카 돼지열병 발생, 돼지고기 먹어도 될까?? 많이 자주들 먹는 삼겹살등의 돼지고기, 요즘 북한과 가까운 지역의 돼지 농장에서 아프리카 돼지열병이 발생했다고 하는데요. 돼지가 걸리면 치사율100%라고 하는 아프리카 돼지 열병, 이럴때 돼지 고기 먹어도 될까요? 일단 결론은 인체에 감염은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래도 확실히 익혀 먹기 권장하네요. 아래 기사 내용입니다. ‘돼지 흑사병’으로 불리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17일 국내 첫 발생했다. 바이러스 전염병인 돼지열병은 치사율이 최대 100%에 달한다. 사람에게 전염되는 질환은 아니며, 돼지고기 섭취에 따른 문제는 없다고 전해진다. 김우주 고대구로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의 인체감염 사례는 아직 보고된 바가 없다”며 “다만 평소처럼 돼지고기는 충분히 익혀 먹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소형SUV 실내 공간 비교(셀토스,베뉴, 니로, 코나, 티볼리) 자동차의 외관도 중요하지만 실내 공간 또한 중요하지요. 또한 실내공간을 보면 차가 얼마나 앞선 차인지 알 수 있지요. 자동차는 단순히 이동만 하는 기계가 아니라 운전을 안전하게 하며 달리는 공간이기 때문이지요. 요즘 특별한 세그먼트를 형성하며 잘 판매되고 있는 소형 SUV들의 내부는 어떨까요? 국산차 소형 SUV 5가지를 살펴봅니다. 셀토스 국내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시장에서 압도적인 판매실적을 보이는 주인공이 바로 셀토스입니다. 실내공간은 '절제된 젊은 고급스러움'이라는 인테리어 기조로 구성됐습니다. 각 구성품의 경계를 매끄럽게 처리하는 seemless(이어붙히지 않은) 디자인의 10.25인치 내비게이션 및 공조 컨트롤러를 중심으로 매끄럽게 구현된 조작 버튼, 역동적 감성을 구현한 센터 콘솔.. 모바일 운전면허증 2020년 시행 운전면허증은 운전면허 자격 확인을 통한 렌터카 대여나 신분증 대용 등 용도로 자주 쓰는데, 앞으로 스마트폰이 운전면허증 역할을 대신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6일 오후 2시 서울정부청사에서 ‘제6차 신기술‧서비스 심의위원회’(이하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총 11건에 대한 규제 샌드박스 지정여부를 심의했다고 밝혔다. 심의위원회는 이날 회의에서 ▲모바일 운전면허 확인 서비스(SK텔레콤·KT·LG유플러스) 심의위원회는 유효한 운전면허증을 발급받은 사람이 모바일 본인인증 플랫폼을 통해 신청‧등록한 모바일 운전면허증에 대해 실제 운전면허증과 같은 효력을 가지도록 신청기업별로 임시허가를 부여했다. 이통3사는 ▲개인정보 유출 방지 ▲위변조 방지 ▲행정서비스 장애 방지 등 체계를 갖춘 후 사업을 개시할 예정이다. 경찰.. 아우디 신형 A6 국내 연비 인증, 이제 곧 나올 것 같네요. 아우디 코리아가 신형 A6의 국내 연비 인증을 9월 17일경 마쳤다는 소식입니다.한국 에너지 공단에 따르면 아우디 A6 40 TDI 모델의 국내 복합 연비는 15.8km/L(도심 14.1, 고속18.5)입니다. 신형 A6 40 TDI는 4기통 디젤엔진과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적용돼 효율이 상당히 좋아졌습니다. 신형 A6 40 TDI에 적용된 신규 4기통 디젤엔진은 3800-4200rpm에서 최고출력 204마력, 1750-3000rpm에서 최대토크 40.8kgm를 발휘하며, 7단 자동변속기와 조합되어 있다고 합니다. 국내 인증을 마친 모델은 콰트로(AWD)가 제외된 전륜구동(FF) 방식으로 A6 35 TDI를 대체한다고 하네요. 다른 모델도 인증을 받아야 하니 좀 더 시간이 걸릴지도요. 신규 4기통 .. 아우디 SUV RS Q3 및 스포트백 공개 아우디는 9월 19일(현지시간) 고성능 SUV 아우디 RS Q3와 RS Q3 스포트백을 공개했다. 400마력 엔진이 적용돼 최고속도는 280km/h에 달한다. 올해 말 독일에서 판매가 시작될 예정으로 가격은 각각 6만3500유로(약 8345만원), 6만5000유로(약 8542만원)부터다. 아우디 RS Q3의 외관은 원톤 외장 보디컬러를 비롯해 입체감을 강조한 허니컴 블랙컬러 전면 그릴, 공격적인 디자인의 전후면 범퍼를 통해 차별화됐다. 펜더 사이즈를 확대해 20인치나 21인치 휠이 적용되며 후면에는 듀얼 머플러팁을 적용해 공격적인 분위기다. 아우디 RS Q3와 RS Q3 스포트백에는 개선된 2.5리터 5기통 터보엔진과 7단 S 트로닉 자동변속기, 콰트로 사륜구동 시스템이 적용돼 최고출력 400마력, 최대.. 주행거리 갑인 국산 전기차 4종 비교 - 뭘살까? 이제 자동차의 영역은 자율자동차와 전기자동차로 그 패러다임이 이동하고 있다고 하겠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연료면에서 전 세계적인 친환경 자동차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지고 있는 것이죠. 국내에서도 완성차 업체들이 다양한 전기자동차를 선보이고 있는데요. 그 중에서 1회충전시 주행 가능거리가 가장 긴 차종 4개를 비교합니다. 차종은 코나, 니로, 쏘울, 볼트입니다. 우리나라의 자동차 기술은 이제 세계적인 수준이 아닐까 합니다. 더욱이 전기차 뿐만 아니 수소전기차도 출시되는 등 친환경 자동차에 대한 관심 또한 높아지고 있는 추세이지요. 저도 이제 차를 구입한다면 전기자동차를 살까 하는 생각입니다. 환경도 환경이지만 역시 저렴한 유지비하면 전기 자동차이지요. 하이브리드만 해도 연비가 리터당 15킬로 이상 되다보니 .. 일반인도 살수 있는 가스차 QM6 자세히 보기 QM6 LPe 전면부터 살펴보면 가스차(LPG)라고 예전에는 택시나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 가스차를 구매할 수 있는 조건이 되는 사람들에게만 허용되었을 때는 제조사에서도 구매층이 제한적이기 때문에 또 대부분 택시를 타켓으로 하기 때문에 옵션을 최소한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LPG차 = 깡통 이라고 여겼었습니다. 이제는 옛말인거 같네요. 이제는 일반인이 디젤, 휘발류, 가스 중 선택을 할 수 있는 한 종류의 연료로 되었기 때문에 디젤과 휘발류처럼 풀옵션 선택이 가능해졌고 그래서 내외관 모두에서 디젤 휘발류차와 차이점을 보이지 않습니다. QM6 페이스리프트를 거치면서 그릴에 강인함을 상징하는 돌기도 생겼고 범퍼하단부에 크롬라인도 그대로 LPe모델에도 모두 적용되었습니다. 단 LPe 모델에서는 QM6 의 럭셔리 .. 대형SUV 5종 쉐보레가 트래버스를 출시했습니다. 트래버스는 전량을 미국에서 수입해오는 수입차지만, 4천만 원 대부터 시작하는 저렴한 가격과 큰 차체를 앞세워 국내에서 공격적인 판매가 펼쳐질 예정입니다. 실제로 비교해보니 트래버스보다 비싸지만 크기는 작은 수입 SUV들이 대부분이며, 트래버스와 비슷한 크기의 차량들은 저마다 비싼 가격을 자랑했습니다. 비싸지만, 트래버스보다 크거나 비슷한, 국내에서 판매 중인 SUV 5종을 소개합니다. 전장 5,130mm, 메르세데스-벤츠 GLS 해외에는 신형 모델이 공개됐지만, 국내에 파는 모델은 구형 모델로 한 세대 이전의 GLE의 크기를 확장 시킨듯한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커다란 크기지만 유선을 강조한 디자인을 적용해 부드러우면서도 고급스러움을 강조했습니다. 전장 x 전폭 x 전고.. 이전 1 ··· 6 7 8 9 10 11 12 ··· 1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