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빛깔 무지개 2권

일곱빛깔 무지개 2권입니다.

고토 공주를 쓰러트린 일로 나타네는 감옥에 갇히고 시치미는 감옥에서 빼내기 위해

출동을 하나 나타네는 히코로쿠에 의해 벌써 석방된 뒤였습니다.

나타네를 구하려다 도리어 갇힌 시치미도 히코로쿠에 의해 석방

에도성에 온 외인들은 선진문물을 전수해줘 인기인이 되고

또 한편 세키코센이라는 수수께끼의 도적단이 활개를치는데,

 

도적단의습격에대비하기 위해 카요의 아버지는 카요의 추천으로 시치미네 형제들을 고용하고 이를 카요의 집이 그날 습격당하고 시치미네 형제들은 훌륭히

도적들을 잡아냅니다. 하지만 후론이라는 인물은 도적질에 참여하지 않았네요. 도적들의 배후는 바로 외인들이었습니다.

케시보노와 같이 걷던 시치미는 갑자기 납치를 당하고 코토 공주에게 끌려가 성의 행사인 무예대회에 얼떨결에 참석하게 되고

그 대회에서 후론과 외인들의 영주의 마음을 사기 위해 후론이 영주를 습격하고 외인 밴함장이 그걸 막는 연극을 펼칩니다.

 

영주를 습격하고 외인관에 숨은 후론을 쫓은 시치미는 외인과의 관계를 캐묻고사움을 벌이지만 상처를 입지만 후론으로부터 무사히 탈출

나타네는 그런 시치미를 찾아 나서는데 바로 나타난 시치미 좀 코메디라서 직접 읽으셔야 이해가 되실듯 이렇게 2권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