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호날두 이번에도 모로코전에서 날아다녔다 득점왕호날두 대단한 선수다





포르투갈이 호날두의 날아다니는
독주로 위대한 첫 승을 얻었다.
역시 호날두 명성그대로
너무나 멋있는 선수다






포르투갈은 20일(한국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의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B조
 2차전에서 모로코를
 1-0으로 꺾었다. 






포르투갈은 승점 4점을 쌓았다.
 1차전 스페인전에서 3-3으로
 비겼던 호날두는 조
 선두 싸움을 벌였다.
모로코를 잡으면서 스페인,
이란과 16강행을 견주고 있다.



선취점은 전반 4분 호날두의
 벼락 같은 헤딩이었다.
 호날두는 전반전 초반
 세트피스 상황에서
모로코 수비진에
 파고들었다.





정확한 위치에서 정확한
헤더였다. 이번 득점은
호날두의 A-매치 85번째 골이다. 




호날두는 월드컵 득점왕
 경쟁도 선두를 지켰다.
이날 기준 득점 1위는
호날두(4골)다. 2위는
 러시아의 데니스 체리세프
(3골)다. 공동 3위는
 스페인 디에고 코스타
(2골)와 벨기에 로멜로
루카쿠(2골)다. 



#호날두의 독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