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캐처 2 송세라

지난 11월 10일 종영한 러브캐처 시즌 2에서 돋보이는 연예인 같은데 연예인이 아닌 일반인이 주목과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송세라인데요. 외모만 보면 정말 연예인 못지 않은 외모라고 보여집니다. 연예인 못지않은 남다른 외모로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는 일반인이 있습니다. 

그녀는 한 예능 프로그램에 등장해 최근 가장 크게 이슈가 된 인물인데요. 일반인으로 방송에 출연했다가 연예인급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는 주인공 러브캐처2와 송세라에 대해 알아봅니다.  1993년생인 송세라는 올해 나이 27세이며 직업은 은행원이라고 합니다.

러브캐처 2 출연 송세라

송세라는 러브캐처에 출연하자마자 미모로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섹시하고 청순한 분위기를 모두 풍기는 그녀는 또렷한 이목구비와 아름다운 마스크를 자랑하는데요. 더군다나 완벽한 몸매까지 지녀 단숨에 많은 여성들의 부러움을 한몸에 받은 송세라. 미모때문에 러브 캐처에 함께 출연한 출연자들이 연예인 뺨치는 몸매와 미모를 자랑하는 그녀를 보고 피팅모델 또는 승무원이 아닐까 하고 예상하기도 했습니다. 

예상과는 다르게 송세라가 은행원으로 은행에서 근무하고 있다고 하자 출연자들은 물론 러브캐처를 시청한 시청자들까지 놀라워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녀의 인스타그램이 공개되면서 그녀가 근무하는 은행에 많은 사람들이 몰릴 것이라는 추측도 이어집니다. 29살로 그녀의 남자친구가 된 박정진 역시 훈훈한 비주얼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박정진 송세라 커플은 사랑을 이어가고 있으며, 최근 유튜브 채널 '세라에게 정진'을 개설한 두 사람 Q&A 영상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하고 있습니다. 영상 속의 두산람은 얼굴에서 웃음이 떠나지 않는등 전형적인 커플의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종영 이후에도 누리꾼들의 많은 관심이 있어 송세라는 자신의 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응원의 말씀 감사합니다"라며 사람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기도 했습니다.  

송세라와 러브캐처

누리꾼들 사이에서 ‘연예인보다 더 연예인 같은 일반인’이라는 수식어로 불리고 있는 송세라. 출중한 외모와 때로는 톡톡 튀는 매력으로 대중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그녀. 연예인 뺨치는 외모로 화제를 몰고다는 그녀에 대해 러브캐처와 함께 자세히 보겠습니다. 

러브캐처는 5천만 원이라는 거액의 상금을 걸고 제주도의 한 럭셔리 펜션에서 펼쳐지는 반전과 은밀한 로맨스를 담은 Mnet의 예능 프로그램입니다. 이번 시즌 2에서는 각양각색의 성격과 매력을 지닌 10명의 청춘 남녀들이 출연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지요. 지금까지 이런 예능은 종종 있어왔었습니다. 비슷한 형태의 사랑 또는 짝 찾기 프로그램인데요. 지난 11월 10일 방송된 Mnet <러브 캐처 2>에서는 종영인만큼 출연자들이 최종 선택을 하는 모습이 방송되었습니다.

이날 방송초기부터 러브 라인을 구축해오던 박정진과 송세라는 최종 선택에서도 서로를 지목했습니다.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며 시청자들을 충격에 빠뜨렸던 러브 캐처 2. 하지만 다행히도 두 사람의 정체는 모두 러브 캐처였습니다.

박정진과 송세라는 서로를 바라보며 “고맙다”라고 말했고, 박정진은 “제주도 다시 올 수 있겠다”라며 미소 지었고 송세라는 고개를 끄덕였는데요. 두 사람의 모습은 시청자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었는데요. 위기가 있엇습니다. 그 이유는 송세라는 머니 캐처를 선택했었는데, 박정진을 위해 러브 캐처로 입장을 번복해 두 사람의 인연이 연결된 것입니다.

뛰어난 외모의 소유자인 두 사람은 남다른 케미와 뛰어난 패션 센스로 누리꾼들의 관심을 한 몸에 아직도 연예인 못지 않게 받고 있습니다. 선남선녀 커플이라 불리는 박정진과 송세라의 일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둘이 너무 잘 어울린다" 언니는 너무 예쁘고 오빠는 너무 잘생기고 최고로 사랑하는 커플""앞으로 행복하세요!"등의 댓글로 두 사람을 응원하고 있다고 합니다.

누리꾼들의 공통된 의견이 잘 어울린다 인데요. 잘 어울리는 커플이 오래도록 사랑을 이어갔으면 하는 바램이구요. 일반임에도 세간의 이목이 집중 되어 있어 두 사람의 유튜브에서 근황을 접했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