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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내투어 한혜진 인성논란


모델 한혜진이 때아닌 인성논란에 휩싸였다. 짠내투어 촬영중에 벌어진 일로 누리꾼들에게 회자되고 있는 내용입니다. 말레이시아 말라카 여행중에 여행객이 느낀 점을 인터넷에 게재하면서 화제가 되고 있네요.





지난달 28일 tvN 예능프로그램 ‘더 짠내투어’ 시청자 게시판에는 ‘한혜진씨가 읽어주셨으면 좋겠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에는 지난 8월 말레이시아 말라카 벽화거리에서 한혜진은 포함한 ‘더 짠내투어’ 팀을 만난 후기가 담겨있었다.



인터넷에서는 한혜진 인성에 대한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한혜진은 그럴 의도가 없었는데 여행객이 너무 민감하게 받아들인 건 아닌지 하는 의구심이 드는 대목도 보입니다. 그래도 촬영을 한다고 해도 주변 정리라던가 촬영이 우선이다라는 생각에 주변사람들을 불편하게 한 점도 있어 보입니다. 

이부분은 제작진이 잘못한게 아닌가 합니다. 드라마 같은 세트장 촬영이 아닌 현지에서의 촬영이니까 주변에 촬영에 앞서 양해를 구하고 촬영할 수 있도록 제작진이 신경을 썼더라면 좋았을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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