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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쌈디의성욕식욕무욕의쓰리콤보일상





쌈디가 지난 22일 MBC ‘나혼자산다’에 출연했다. 최근 3년 만에 앨범을 발매하고 연예계 활동에 시동을 건 쌈디는 ‘나혼자산다’에서 독특한 생활 습관과 무기력한 모습을 보여 호기심을 자극했다.




조금의 가식도 없고 ‘리얼함’ 그대로를 보여줘 놀랍다는 반응이다.






이어 쌈디는 앨범 작업에 몰두한 나머지 식욕, 성욕, 수면욕을 잃었다고 솔직하게 털어놔 주위를 놀라케 했다. 이에 MC들은 ‘성욕까지 잃은 거는 심하다’라며 쌈디의 건강을 걱정하기도했다.




앞서 예능 기대주로 큰 인기를 얻은 쌈디는 능청스러운 입담과 센스로 여성팬들의 인기를 한몸에 받은 바 있다.






6개월 동안 앨범 준비만 했다고. 한혜진은 “실제로 많이 야위었다”고 했고 쌈디는 “원래 62kg이었는데 지금은 57kg이다”고 말해 다시 한 번 모두를 놀라게 했다. 신곡과 성욕을 바꿨다는 쌈디는 “죽어지내고 있다”고 해 짠내를 풍겼다.



#나혼자 산다      #쌈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