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1122 7살조카를때려숨지게한 군인 외삼촌 세상에 끔찍한 일이 또 일어났다 7살 조카를 때려 숨지게한 외삼촌이 구속되었다 7살짜리 조카를 ‘효자손’으로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는 현직 공군 상사가 법원에 정식 기소된 것으로 1일 확인됐다. 군 당국에 따르면 이 같은 아동학대치사혐의로 구속된 외삼촌 A씨(36)는 현재 군 재판 기일을 기다리고 있다. A씨는 지난 3월 30일 강원 원주시 공군전투비행단 군부대 아파트에서 2시간 가까이 조카 B군(7)을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평소 조카가 입술에 침을 묻히고 거짓말을 하는 버릇이 있어 고치려고 했다”며 훈육상 체벌이라고 해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어나선 안되는 일이 또 일어났다 그 어린 아이가 얼마나 많은 공포를 느꼈을지 생각만해도 가슴이 미어진다 2018. 6. 1. 부산 맥주 축제 스타트!!!! 올해로 6회째를 맞은 부산 센텀맥주축제는 다양한 문화축제와 공연이 어우러진 대표적인 도심 축제로, 1회 때부터 하이트진로가 후원사로 참여해 왔다. 지난해에는 4만명이 축제를 찾는 등 부산 시민들과 소통하고 관광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행사기간 동안 하이트 엑스트라콜드 존, 참이슬16.9도 존, 이벤트 존을 운영, 다양한 주류 브랜드를 체험과 함께 재미있는 이벤트를 접목한 행사를 진행한다. 더불어 축제의 흥을 돋을 타투/ 헬륨풍선, 포토존 등을 제공해 소비자들의 참여를 확대할 계획으로 축제 파트너로서 흥행 성공과 대표적인 도심형 축제로 성장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힘을 보탤 예정이다. #부산 맥주 페스티벌 2018. 6. 1. 에이핑크의 정은지 운동으로 다시 태어나다 에이핑크 정은지가 건강미 넘치는 몸매의 사진을 자신의 SNS에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은지는 헬스장 거울 앞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사진 정은지 인스타그램 몸에 붙는 크롭톱과 레깅스로 군살 없는 몸매를 자랑 중이다. 오랜 시간 운동으로 다져진 탄력있는 보디라인이 정은지의 건강미를 돋보이게 한다. 꾸준히 운동한 것을 증명하듯 탄탄하게 균형잡힌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가장 닮고싶은 부분이 운동으로 몸을 만드는 사람들의 강한 정신력이다 그래서 박수를 보내고 싶다 정말 대단하다 #정은지 2018. 6. 1. 경남쏘나타의인에 현대자동차는 보상을 결정했다~!! 탁월한 선택이다!! 우리 사회에 연이어 기분좋은 기사가 흐뭇한 마음을 갖게 만든다 고속도로의인 한영탁씨에 이어 이번엔 경남에서 용기있는 의인이 한 사람의 소중한 목숨을 구했다 현대자동차가 고속도로 참사를 막은 '쏘나타 의인 박모 씨에게 신형 쏘나타 (쏘나타 뉴라이즈)를 지급하기로 결정했다고 조선비즈가 30일 보도했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조선비즈에 "의인의 선행 사실을 전하는 보도를 접한 후 저녁에 긴급회의를 갖고 '쏘나타 의인'에게 최신형 모델인 2018년형 쏘나타 뉴라이즈를 무상으로 지급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사고는 지난 29일 오전 10시 19분쯤 경남 함안군 중부내륙고속도로 칠원요금소 부근에서 발생했다 . 당시 '쏘나타 의인' 박모(45) 씨는 뇌전증(간질) 증세로 정신을 잃은 1톤 트럭 '포터' 운전자를 발견.. 2018. 5. 30. 주몽의 영웅 해모수!! 허준호 극비리에 재혼 드라마 사극 주몽에서 존재감이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해모수 역활에 허준호가 극비리에 일반인과 재혼했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허준호의 한 측근은 "허준호가 과거 젊은 시절 좋은 감정으로 지냈던 옛 인연과 오랜만에 우연히 재회했다고 한다 그리고 두 사람은 서로의 아픔과 상처를 달래주며 지내오다가 결혼에 이르게 됐다고 하는데 특히 허준호가 힘든 시기였는데 여성분이 큰 힘이 돼 줬다"고 밝혔다 주몽이라는 드라마를 보면서 그의 신비롭고 존재감 넘치는 명품 연기에 매료됐었던 기억이 있다 목소리와 눈빛 손짓하나하나가 카리스마와 위엄을 단번에 느낄수 있는 하늘이 내린 연기자라는 생각이 든다 그의 연기력에 비해 인기나 상복은 그다지 없는것 같아 좀 안타까운 마음이 있었는데 오랜만에 요즘 안방극장에서 소름돋는 그의 연.. 2018. 5. 29. 경비원살해 20대남 환청들렸다 한 오피스텔에서 20대 남성이 경비원을 무참히 살해한 사건이 발생했다 경비원 2명을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20대 남성이 28일 범행 동기 등에 대한 기자들의 물음에 묵묵부답으로 일관했다. 강씨는 지난 26일 오후 9시 41분쯤 강남구 세곡동의 한 오피스텔 관리사무소에 들어가 경비원 A(65)씨와 B(64)씨 등 2명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강씨는 범행 후인 오후 10시 20분쯤 범행 장소에서 750m가량 떨어진 서울 수서서 대왕파출소를 찾아가 “사람을 죽였다”며 자수했다. 강씨는 자수 당시 가방 속에 범행 도구를 갖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강씨는 경찰 조사에서 “정신병으로 약을 먹어왔다”며 “위층에서 환청이 들린다” 고 말하는 등 일관성 없이 진술한 것으로 알려.. 2018. 5. 28. 이전 1 ··· 161 162 163 164 165 166 167 ··· 187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