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남자친구의 월급을 알고난 이후
감정이 식어 버렸다는 사연이 올라와
주목을 끌었다
남자친구가 돈을 쓰는 씀씀이가
너무커서 부자인줄로만 알았는데
한달 월급 250만원이라는걸 알게 돼서
결혼해서 힘들게 살기 싫다며 사랑이
식었다고 했다
그럼 본인은 남자가 부자라서 사랑을
했던 것인가 그렇다면 남자 입장에서도
빨리 헤어 지는게 나을것 같다
다음은 여성의 글
돈이 좋은 세상에 살고 있지만
남자친구 입장에선 힘들게 벌었을 테고
그 돈으로 비싼음식과 여행경비 모두
충당했을 텐데 안타깝다
또 현실과 이상 사이에선 많은 돈이
아닌것은 맞는것 같다
#부자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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