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 김혜수의 어머니가 지인들로부터 거액의 돈을 빌린 뒤 이를 갚지 않았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10일 오전 전파를 탄 CBS ‘김현정의 뉴스쇼’에서는 배우 김혜수의 어머니가 지인들로부터 13억원을 빌리고 갚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인터넷캡처
이날 앞서 김혜수의 어머니가 지난 2011년 경기도 양평 타운하우스 개발 사업을 이유로 지인 7명~8명에게 약 13억 원 가량의 돈을 빌렸는데 아직 채무를 불이행했다고 알려졌다. 7~8명 중 국회 상임위원장을 지낸 현역 여당 국회의원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의 증언에 따르면 김혜수 모친의 전체 채무액은 13억 5천만 원이다. 미납한 세금도 2억 원에 달한다고 한다
#김혜수
#김혜수어머니빚투논란
'잡다한 이야기 > 정치 사회 경제 연예 문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유정의 황당한 표정 (0) | 2019.07.29 |
---|---|
정두언 (0) | 2019.07.16 |
강지환 (0) | 2019.07.10 |
전미선 (0) | 2019.06.29 |
송중기 송혜교 이혼 (0) | 2019.06.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