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방탄 정국이를 못 알아보고 쫓아낸 친구”라는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친구가 거제에서 가게를 하는데 이틀 전에 놀러 왔나 보다.
신분증 검사했는데 없다고 그냥 보냈다고 한다”라며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이 사진에서 남성이 여성에게 백허그를 하고 있었다.
해쉬스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만하자"라며 "나 음악하는 사람인데 이런 걸로 오르내리는 것도 싫다"라는 글을 올렸다.
해쉬스완은 자신을 응원해준 사람, 힘내라고 지지해준 사람들의 글을 모두 봤다면서 "진짜 고맙고 생각보다 나 좋아해주는 사람 많다고 느낀 계기라고 생각하려고"라고 전했다.
#정국
#정국열애
#해쉬스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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