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황하나 박유천과 같이 마약했다 진술




가수 박유천이 올해 초에도 전 여자친구 황하나의 아파트를 드나든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13일 채널A는 “경찰이 황하나가 거주하는 서울 강남의 아파트에 박유천이 드나든 모습이 담긴 CCTV를 확보했다”고 보도했다. 


경찰은 이를 근거로 두 사람의 만남이 이어진 것으로 판단하고, 황하나가 제기한 박유천의 혐의에 대해 입증할 물증을 확보하고 있다.




박유천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15일 “박유천의 변호사로 법무법인 인의 권창범 변호사를 선임했다"라며 “박유천의 경찰 출석일은 정해지지 않은 상태”라고 전했다.



씨제스 측은 이어 “이번주 안에 (박유천의 경찰)출석 날짜가 정해지면 변호사가 안내할 것이다. 향후 모든 경찰 조사 관련 언론 대응은 변호사가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황하나 마약 #박유천 마약

'잡다한 이야기 > 정치 사회 경제 연예 문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창하  (0) 2019.04.15
승리 성매매 정황 포착  (0) 2019.04.15
조병규  (0) 2019.04.15
타이거 우즈  (0) 2019.04.15
배우 양모씨  (0) 2019.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