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규연의 스포트 라이트 황금폰의 진실


11일 오후 방송된 JTBC 시사교양 프로그램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는 ‘황금폰’ 최초 신고자인 방정현 변호사가 정준영 단톡방의 진실을 밝혔다.



방 변호사는 “단톡방 영상을 보면 가해자 얼굴 특정된다. 흔히 말하는 단톡방 멤버 중 일부라고 보면 된다. 8인 중 3명이 연예인이고, 그 행위를 한 것으로 추정되는 사람은 4인 정도로 보여진다”고 말했다




정준영 단체 대화방의 내용을 국민권익위원회에 제보한 방정현 변호사는 새로운 한국형 스타일의 마피아라고 볼 수 있다고 말한 근거에 대해 “한국형 마피아라고 제가 판단한 건 케이팝으로 대변되는 열풍이 있지 않나. 그 열풍으로 인기 연예인이 부를 쌓는다.






부를 더 쌓으려면 공권력과 결탁되고 한국 스타일의 신종 마피아 같은 느낌을 받았다”며 “사실은 강간을 당한 정황이 있는 영상, 사진, 대화 내용이 있다”고 주장했다.





방정현 변호사는 “첫 번째는 일단은 여성분이 의식이 없는 상태에서 촬영된 영상과 사진이 있다. 강제 성폭행이라고 추정할 사진과 영상을 포함해서 10건 정도 되는 것 같다”고 밝혔다.




#황금폰 최초 신고자
#방정현 변호사
#정준영 카톡
#승리 버닝썬
















'잡다한 이야기 > 정치 사회 경제 연예 문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배우 양모씨  (0) 2019.04.12
김학의 동영상  (0) 2019.04.12
낙태죄  (0) 2019.04.11
라디오스타 로버트 할리  (0) 2019.04.11
박상민  (0) 2019.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