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하하 김종국 고깃집




지난 17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김종국의 집에 방문한 하하가 김종국과 언쟁을 벌였다.



하하는 고깃집 동업을 하고 있는 김종국이 사업에 소극적인 것에 서운함을 드러냈다. 그는 “내가 알아본 적이 있는데 농담이지만 뼈있게 들으면 좋겠다”며 “이거 걸면 걸린다”고 말했다.



하하는 “형이 주주가 아니라 같이 경영을 하는 것 아니냐”며 “이럴 경우 한쪽에서 소송을 걸 수 있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김종국은 “법은 민사소송으로 갈 경우 2년은 걸리지만 주먹으로 하면 2초면 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급기야 “내가 변호사 불러서 물어보겠다”고 휴대전화를 꺼내 들기도 했다.


이들의 우정이 사업을 같이 할만큼 깊다는
것이 느껴진다 뭐든지 열심히 하는
그들의 모습이 참 보기좋다

사진미운오리새끼캡처

#미운오리새끼 #하하 #김종국
#하하 김종국 고깃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