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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썬 마약 운반책 애나 양성반응




클럽 '버닝썬'에서 마약류를 투약‧유통한 의혹을 받는 클럽 MD 출신 중국인 여성 A 씨(일명 애나)의 모발에서 마약 양성 반응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jtbc뉴스캡처

경찰은 어제 오후, 약 한 달 만에 애나를 피의자 신분으로 다시 불러 6시간 넘게 조사했다.


사진 jtbc뉴스캡처

애나는 중국 손님들이 마약을 가져와 같이 투약한 사실을 인정했지만, 마약 유통 혐의는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jtbc뉴스캡처




앞서 경찰은 애나의 주거지에서 액체와 흰 가루를 확보해 성분 분석을 의뢰했다.


사진 jtbc뉴스캡처


19일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 마약수사계는 애나의 모발에 대한 마약 정밀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왔다며 양성 반응이 나온 약물은 엑스터시와 케타민이라고 밝혔다.
대통령까지  나서서 모든 의혹을 대해
철저한 수사를 해야 한다고 지명 했으니
경찰과 검찰은 한점의 의혹도 없이
정직하게 수사해야 한다

#버닝썬 #애나 #이문호 #승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