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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마 현아 후리스 - 현아는 잘나가

놀라운 토요일' 현아의 '잘나가서 그래'가 출제돼 화제가 됐다.
지난 5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도레미 마켓'에서는 지난 2015년 발표한 현아의 네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잘나가서 그래'가 가사 맞히기 문제로 등장했다.


문제를 들은 산들은 "내 집도 마사지? 뭐야"라며 당황했다. 백지영 역시 "문제가 왜 이렇게 기냐. 몇 글자 아니었냐"라며 놀라워 했다. 이에 박나래는 "백 선생님께서 자꾸 한 글자 적는 거 아니냐고 한다"라고 지적해 웃음을 안겼다.

이날 붐이 “내가 잘나가서 그래 네가 못나가서 그래”라며 노래 가사를 곱씹었다. 그러자 피오는 “그 뒤에 너무 잘 어울린다. 원래없지 네가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백지영은 혜리가 그럴듯한 가사를 읊은 것을 듣고 고개를 끄덕이며 “혜리 완전 똑똑하다”라고 칭찬했다. 
백지영의 말을 들은 혜리는 입꼬리를 올리며 기뻐했다. 

퓨마 현아 후리스

한편 현아는 퓨마 모델로 여러가지 제품을 선보이고 있는데요. 그로인해 퓨마의 인지도가 아주 상승하고 있다는 소식도 덧붙입니다. 여름철 핫한 아이템이었던 퓨마플랫폼 샌들이 인기를 끌었는데요. 

이제는 겨울이니까 퓨마 현아 후리스가 인기의 계절이 되겠네요.





#현아잘나가서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