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미정(30)이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 투어 인디 위민 인 테크 챔피언십(총상금 200만달러)에서 생애 첫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차지했다.
허미정은 30일(한국시간) 미국 인디애나주 인디내아폴리스의 브릭야드 크로싱 골프클럽(파72·6456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4언더파를 기록했다, 최종 합계 21언더파로 2위 나나 마센(덴마크)을 4타 차로 제쳤다.
첫날부터 1위 자리를 한번도 내주지 않은 끝에 차지한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이다. 허미정의 우승으로 한국 선수들은 올해 LPGA 투어 26개 대회 가운데 절반인 13승을 합작했다. 한국 선수들의 LPGA 투어 시즌 최다승 기록은 2015년과 2017년의 15승인데 올해 남은 6개 대회에서 3승을 한다면 최다승 기록을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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