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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선



이미선 헌법재판관 후보자(49·사법연수원 26기)는 10일 자신에게 제기된 '주식투자 논란'과 관련해 "후보자는 재판업무에만 매진해오면서 재산 문제는 전적으로 배우자가 맡았다"고 해명했다.

사진연합뉴스캡처


이 후보자는 이날 국회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조응천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왜 재산 중 과반 이상을 주식에 투자했냐'는 질문에 이렇게 답했다.




사진티비조선캡처



이에 대해 이 후보자는 "재판 업무에 매진하면서 재산 문제를 전적으로 배우자에게 맡겼다"며, "(주식) 종목 선정과 수량 선정은 배우자가 다 했다"고 답했다.

자신의 명의로 주식 투자가 되는 것을 알고 있었느냐는 질문에는 "포괄적으로 동의했다"고 답했다.




#이미선 #이미선 주식 #이미선 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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