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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킴




가수 정준영(30)의 카카오톡 대화방에서 음란물을 올린 사실이 드러나 입건된 가수 에디킴(29ㆍ본명 김정환)이 4일 소속사인 미스틱스토리를 통해 “사안의 심각성을 엄중히 깨닫고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에디킴은 내달 18일 서울 한강난지공원 일대에서 열리는 ‘그린플러그드 서울 2019’에 출연할 예정이었다.





‘그린플러그드’ 측은 “추가 라인업은 4월 15일 월요일 최종 라인업 포스터와 함께 공개할 예정이다. 향후 페스티벌이 원만히 진행될 수 있도록 조속히 조치를 취하고, 관객분들께 좋은 공연으로 보답할 수 있게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에디킴 #정준영단톡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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