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같은 외모를 자랑하는 대만의 쉬루얼이 화제의 중심에 있다
대만 국적의 쉬루얼은 1976년생 올해 한국 나이로 44살이다. 원래 나이를 의심케 하는 초 동안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여대생 같은 외모를 자랑하는 쉬루얼은 10년 넘게 매일 아침 미지근한 물을 350~500ml 정도를 마신다고 한다. 피부에 수분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여겨서다. 그는 물 외에는 블랙커피 한 잔만 마시며, 탄산음료는 입에도 대지 않는다고. 또 진한 메이크업을 즐기지 않으며 ‘외출 시 자외선 차단제를 꼭 바를 것’을 강조했다.
출처 서울신문
#쉬루얼 #동안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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