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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커그룹대표 송명빈



디지털 소멸 특허로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마커그룹 송명빈 대표가 자택에서 숨진채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



송명빈 대표는 유서에 억울함과 가족들에 대한 미안함에 대해서 토로했다고 한다. 송 대표의 유서는 불안한 심경을 대변하듯 글자 크기와 간격이 일정치 않았다고 한다. 유족들은 유서 내용을 공개하는 것을 원하지 않았다고 한다.



송명빈 대표는 지난해 마커그룹 직원을 상습적으로 폭행한 혐의로 고소되며 논란이
불거졌던데 이어  송 대표가 심리적 부담을 이겨내지 못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이라는
 추측이 이어지고 있다.





억울한 상황의 유서와 함께 먹다남은 술병이
발견돼 송명빈 대표의 복잡한 심경이
그대로 느껴지는것 같다
 어떤 이유에서든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는
것이 너무나 안타깝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마커그룹   #송명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