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훈이 윤도현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윤도현은 록 밴드 계보를 잇는
후배 민경훈과의 과거 에피소드를
소개해 훈훈한 재미를 선사한다.
최근 진행된 '아는 형님' 녹화에서
윤도현은 형님들 중 가장 보고
싶었던 사람으로 민경훈을
선택했다.
그러자 민경훈은 갑자기 자리에서
벌떡 일어난 후 "버즈는 윤도현 덕분에 존재한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민경훈은 "버즈가 데뷔 전 YB의
전국투어 무대에 고정 게스트로
서면서 활동을 시작했다"며
그 이유를 밝히고 은인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선후배 사이의 좋은 감정을
나누고 서로 격려 해주는 모습이
보기 좋다
#아는형님 #민경훈 #YB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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