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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아름선수의 위대한 금메달




나아름(28·상주시청)이
 '금빛 페달'을 밟으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사이클
대표팀에 첫 메달을 선물했다.!!!!



나아름은 22일 인도네시아
 웨스트 자바 수방 일대
도로에서 열린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
 도로사이클 여자 개인도로에서
 104.4㎞ 구간을 2시간 55분
 47초 만에 통과,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며
영광의 금메달을 안겨줬다



'사이클 마라톤'인 개인도로에서
 나아름은 선두그룹을 유지하다가
 약 5㎞ 오르막 구간에서
 단독으로 치고 나가는 데 성공,
 결승선을 향해 독주를 펼쳤다.



한국의 위상을 세계에
알리는 또 한명의
위대한 선수가 탄생했다
금메달을 따기위해 수없이
흘렸을 눈물과 노력의
땀방울이 결코 배신하지
않았던 것이다!!!
 나아름 선수에게 축하와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



#나아름  #금메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