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아내 이명희 전 일우재단 이사장(69)로 추정되는 인물이 수행기사를 때리고 욕설하는 영상이 추가로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이 전 이사장으로 추정되는 여성이 "안국동 지압에서 나 오늘 지압 몇 시 갈 수 있는지 제대로 이 개XX야 전화해서 제대로 말해"라고 말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여성은 수행기사의 개인 휴대전화를 뺏으려고 하기도 했다. 이어 "개인 전화? 부숴버려? 왜 개인 전화 왜 일할 때 올라올 때 개인 전화 들고 와? 왜 개인 전화 놓고 XX이야 일할 때"라고 말했다.
까도까도 양파같은 그들의
집안 사람들은 도대체 어떤
생각으로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 것일까..
저런식의 정신병적인 행동은
용서할수없을것 같다
돈이 많고 재벌이라서 저렇게
행동해도 된다고 생각하고 있는것
같다 어디서 그런 몰상식한
발상이 나온것인지 도저히
이해할수가 없다
중범죄로 다뤄 구속시켰으면
하는 바램이다
집행유예니 뭐니 필요없고
실형을 살았으면 좋겠다
#이명희 #대한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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