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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 병원에 입원중




배우 안재현과 파경 위기를 맞으며 구설에 오른 배우 구혜선이 2주 만에 SNS를 재개했다.

구혜선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름에 입원하여 아직 퇴원을 못했어요. 책이 도착하여 읽어봅니다. 건강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링거를 꽂은 구혜선의 손과 그가 쓴 책이 담겨 있다. 또한 구혜선은 싱가포르 아트페어에 출품한 작품을 공개하기도 했다. 

책과 작품 홍보글을 게재하면서 지난 4일 올렸던 안재현에 대한 폭로글은 삭제했다. 

구혜선은 안재현이 현재 촬영하는 드라마 여배우와 염문설이 있다고 폭로했다. 


이제 안재현과는 모든 인연이 끝나보인다
그냥 그녀만을 사랑하고 아껴주는 든든한
사람을 만나 행복했으면 좋겠다
그녀를 진심으로 응원한다


#구혜선#안재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