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TV조선 ‘아내의 맛’은 요즘 내가 자주 보는 프로그램이다
지금 내가 가장 좋아하는 홍현희 제이슨
부부는 너무나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기도 하다
두 사람을 보고 있으면 저절로 행복한 웃음이
나는데 그 이유는 두 사람의 따뜻한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져서이다
서로의 부모님을 각별히 챙기는 모습에서
두 사람의 인성을 알수 있을것 같았다
서로가 서로를 너무나 사랑하고 훗날
집을 지어서 각자의 부모님을 다 모시고
살고 싶다는 말을 들었을때 부모님들도
자식들을 참 잘 키우셨다는 생각이 든다
두 사람의 만남으로 행복해지는 사람들이
참 많아졌다 부모님들은 물론 시청자들까지
보는 내내 행복 바이러스를 전파하고 있는
그들의 사랑을 응원한다
#tv조선 #아내의 맛 #홍현희 #제이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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