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강진에서 실종된 여고생으로
추정되는 시신이 발견됐다.
24일 전남 강진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이날 오후 3시20분쯤
강진군 도암면 지석리 야산에서
A(16)양으로 추정되는
시신을 발견했다.
경찰은 시신의 키와 체격으로
볼 때 A양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정확한 신원을 확인 중이다.
A양은 지난 16일 아버지
친구를 통해 아르바이트를
하러 나간다고 친구들에게
밝힌 뒤, 연락이 끊겼다.
#전남강진여고생
'잡다한 이야기 > 정치 사회 경제 연예 문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국에2:0완패로 16강에 탈락한 독일 허탈그자체 (0) | 2018.06.28 |
---|---|
제보자들에나온 벌레아파트의 충격 (0) | 2018.06.26 |
나혼자쌈디의성욕식욕무욕의쓰리콤보일상 (0) | 2018.06.23 |
김종필전 국무총리가 별세했다 (0) | 2018.06.23 |
만물상~매콤새콤오이냉국~!! (0) | 2018.06.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