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과김부선의논란때문에 딸이 힘들어 하고 있다

배우 김부선의 딸인 배우
 이미소(30)에 대한
관심이 집중하고 있다.




김부선이 ‘주간동아’와
 인터뷰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를 상대로 법적 대응을
 하지 않는 이유로
 ‘딸의 장래’를 들며 딸의
손 편지를 언급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주간동아는 지난 9일
김부선과의 전화 인터뷰
내용을 보도했다.

 김부선은 "어느 여배우가
이런 일로 거짓말을 하겠냐"며
 이 후보와 자신을 둘러싼
 의혹에 대해 억울한
 심경을 토로했다.




이에 따라 김부선의 딸
이미소가 썼다는 손편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부선은 지난해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내 딸 미소가 보내온
 편지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이미소의
 글 전문을 공개했다. 

딸의 앞날을 위해 법정대응을
하지 않기로 했다는 김부선씨
어른들의 문제로 인해 딸까지
힘들어 할 필요는 없지 않을까..





너무나 안타깝다..이미소
그녀를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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