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김교순의 근황충격




지난 1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시그널'에서는 70년대 인기 배우인 김교순이 출연해 쓰레기 더미 집을 공개해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

이날 김교순은 과거 모습과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나타났다. 온통 검은색 옷에 조금은 무서운 메이크업을 연출했다.


그는 쓰레기로 가득찬 집에 살고 있었다. 침실, 거실은 물론 화장실까지 쓰레기가 없는 곳이 없었으며 심각한 악취를 풍겼다.


그녀는 20년전부터 이런생활을
해온것으로 알려졌다..



김교순은 "약 79명의 신과함께
생활하고 있다며  신들과 20년 전부터 함께 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그는 옆에 누가 있다며 제작진을 못 앉게 하는 등 이상행동을 보였다.

이 상황을 지켜본 의사는 "대화보다 환청에 더 신경 쓰시는 거 같다"라며 "조현병으로 판단되니 치료가 시급하다"고 말했다.



#시그널     #김교순